건강 정보/증상별 건강정보18

혈압 180/120이 나왔다면? 다시 재는 방법과 응급 증상 구분 혈압 180/120이 나왔다면? 다시 재는 방법과 응급 증상 구분 집이나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매우 높게 측정되면 “지금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하나?”라는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특히 180/120mmHg 이상이 나오면 주의가 필요하지만, 숫자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이 같은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올바르게 다시 측정했는지, 매우 높은 수치가 반복되는지, 가슴통증·호흡곤란·마비·말하기 어려움 같은 응급 증상이 함께 있는지입니다.먼저 혈압을 다시 정확히 측정하세요당황해서 바로 연속으로 여러 번 재기보다 잠시 안정한 뒤 같은 조건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의자에 앉아 최소 5분 정도 조용히 쉽니다.등은 등받이에 기대고 두 발은 바닥에 둡니다.다리를 꼬지 않습니다.팔은 심장 높이에 받칩니다.커프는 두꺼운 옷 위가 아니라 위팔에 맞게 착용합니다.측정 중.. 2026.08.06
혈변이 보인다면? 치질과 다른 원인, 진료가 필요한 경우 혈변이 보인다면? 치질과 다른 원인, 진료가 필요한 경우 화장지에 선홍색 피가 묻거나 변기에 피가 보이면 가장 먼저 치질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치질은 혈변의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피의 색깔만으로 치질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치열, 대장염, 게실 출혈, 대장용종, 대장암·직장암 등에서도 출혈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혈변이 생겼다면 피의 색만 보기보다 출혈이 반복되는지, 배변 습관이 달라졌는지, 복통·빈혈·체중 감소가 있는지, 나이와 가족력은 어떤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혈변이 보였다면 먼저 확인하세요확인할 내용왜 확인할까요?피의 양소량인지, 변기가 붉어질 정도로 많은 출혈인지 확인합니다.반복 여부한 번으로 끝났는지 반복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배변 변화최근 변비·설사·배변 횟수·잔변감 등의 변화가 지속되는지 봅니다.동반 증상.. 2026.07.31
쉰 목소리가 계속된다면? 흔한 원인과 이비인후과 진료 시점 쉰 목소리가 계속된다면? 흔한 원인과 이비인후과 진료 시점 감기는 나은 것 같은데 목소리만 계속 쉬어 있으면 원인이 무엇인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쉰 목소리는 감기 뒤의 급성 후두염이나 목소리 과사용처럼 비교적 흔한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성대결절·폴립, 역류와 관련된 후두 자극, 성대 움직임 이상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쉰 목소리가 있다고 곧바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목소리가 수주 동안 회복되지 않거나 점점 나빠지고, 목의 덩이·삼키기 어려움·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쉰 목소리가 생겼다면 먼저 확인하세요확인할 내용확인하는 이유시작 시점갑자기 시작됐는지, 수주 동안 지속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회복 여부처음보다 조금씩 좋아지는지 또는 그대로이거나 악화되는지 봅니다.감기·기침.. 2026.07.30
더운 날 소변량이 줄었다면? 탈수와 진료가 필요한 경우 구분하기 더운 날 소변량이 줄었다면? 탈수와 진료가 필요한 경우 구분하기 더운 날 야외에서 오래 있었거나 땀을 많이 흘린 뒤 소변량이 평소보다 줄었다면 먼저 탈수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우리 몸은 수분을 보존하기 위해 소변량을 줄이고, 소변도 평소보다 진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시원한 곳에서 쉬고 수분을 보충한 뒤에도 소변이 계속 매우 적거나 혈뇨, 콜라색 소변, 심한 옆구리 통증, 부종 같은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더위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더운 날에는 왜 소변량이 줄어들까요?기온이 높아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배출합니다. 땀으로 잃은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지 못하면 혈액량이 감소하고 신장으로 가는 혈류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몸은 수분을 보존하기 위해 소변을 적게 만들게 됩니다.가벼운 탈수에서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 2026.07.29
황반변성 증상과 검사, 중심 시야가 휘거나 가려질 때 진료 시점 황반변성 증상과 검사, 중심 시야가 휘거나 가려질 때 진료 시점 가까운 글씨가 잘 안 보이면 노안을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하지만 곧은 선이 휘어 보이거나, 시야 중심이 흐리거나 검게 가려지는 변화가 새롭게 나타난다면 단순 노안이 아니라 황반변성을 포함한 망막질환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노안은 주로 가까운 거리의 초점 맞추기 어려움이 중심이고, 황반변성은 중심시야의 왜곡이나 손상이 특징이 될 수 있습니다.노안과 황반변성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구분노안황반변성주로 불편한 부분가까운 글씨와 근거리 초점중심시야대표 변화작은 글씨가 흐리고 초점 전환이 느림직선이 휘어 보이거나 중심이 흐림안경 반응돋보기나 근거리 안경으로 개선될 수 있음안경만으로 충분히 교정되지 않을 수 있음확인 방법굴절·조절력 검사산동 안저검사, OCT 등두 상태가 동시에 있을 수도 있으므로 증상만으로 스.. 2026.07.27
한쪽 팔에 갑자기 힘이 빠졌다면? 119 신고와 응급대응 방법 한쪽 팔에 갑자기 힘이 빠졌다면? 119 신고와 응급대응 방법 갑자기 한쪽 팔에 힘이 빠져 물건을 놓치거나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워졌다면 단순한 피로나 혈액순환 문제라고 생각하고 기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얼굴 한쪽이 처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한쪽 다리까지 힘이 빠지는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면 뇌졸중 가능성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갑작스러운 한쪽 팔의 힘 빠짐은 증상이 약하거나 몇 분 뒤 좋아지더라도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 평가를 받아야 할 수 있는 신호입니다.한쪽 팔에 갑자기 힘이 빠졌다면 먼저 이렇게 행동하세요즉시 119에 신고합니다.증상이 시작된 시각을 확인합니다. 정확히 모르면 마지막으로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말했던 시각을 기억해 둡니다.직접 운전하지 않습니다.음식이나 물을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아스피린이나 혈압약을 임의로 추가 복용하지 않습니..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