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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과일 섭취, 종류보다 양과 먹는 형태를 확인하세요 당뇨와 과일 섭취, 종류보다 양과 먹는 형태를 확인하세요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과일을 무조건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과일에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들어 있지만 동시에 탄수화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 관리에서는 어떤 과일인가보다 한 번에 먹는 양, 통과일인지 주스인지, 식사 전체의 탄수화물과 개인의 혈당 반응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바나나는 안 되고 사과는 괜찮다”처럼 과일 이름만으로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과일을 먹을 때 먼저 확인할 것확인할 점왜 중요할까요?한 번에 먹는 양같은 과일도 섭취량이 많아지면 탄수화물 섭취량이 커집니다.먹는 형태주스·스무디·말린 과일은 통과일보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 쉽습니다.식사 전체 탄수화물밥·빵·면·간식과 과일을 함께 많이 먹으면 한 끼 총탄수화물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2026.08.01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다른 혈당검사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는 이유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다른 혈당검사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는 이유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은 정상으로 나왔는데 당화혈색소가 높거나, 다른 혈당검사에서는 당뇨 전단계 범위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보면 “어느 검사가 맞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경구당부하검사는 서로 다른 시간대와 방식으로 혈당 상태를 보기 때문에 결과가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공복혈당은 정상인데 다른 검사는 높을 수 있습니다공복혈당은 최소 8시간 이상 열량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입니다.반면 당화혈색소는 최근 약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반영하고, 75g 경구당부하검사는 포도당을 섭취한 뒤 몸이 혈당을 얼마나 잘 처리하는지 확인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조합이 나올 수 있습니다.공복혈당은 정상인데 당화혈색소가 5.7% 이상인 경우공복혈당은.. 2026.07.24
건강검진 신장 수치 이상, 크레아티닌·eGFR·단백뇨 확인 방법 건강검진 신장 수치 이상, 크레아티닌·eGFR·단백뇨 확인 방법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크레아티닌이 높거나 eGFR이 낮고,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확인되면 신장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장 상태는 한 가지 숫자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크레아티닌, eGFR, 소변 단백 또는 알부민, 이전 검사와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탈수, 발열·감염, 격한 운동, 일부 약물처럼 일시적으로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건강검진에서 신장 관련 수치가 이상하게 나왔을 때 결과표를 어떤 순서로 확인하고, 언제 재검사나 진료가 필요한지 정리하겠습니다.먼저 결과표에서 이 3가지를 확인하세요검사무엇을 보나요?확인할 점크레아티닌신장을 통해 배출되는 노폐물의 혈중 농도이전 검사보다 갑자기 상승했는지 확인합니다.eG.. 2026.07.15
당뇨 전단계란? 공복혈당·당화혈색소 기준과 재검사 시점 당뇨 전단계란? 공복혈당·당화혈색소 기준과 재검사 시점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00mg/dL을 넘었거나 당화혈색소가 5.7% 이상이라는 결과를 보면 “당뇨병인가?”라는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수치는 바로 당뇨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당뇨 전단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당뇨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당뇨 전단계는 어떤 상태일까요?당뇨 전단계는 정상 혈당과 당뇨병 사이에 있는 상태입니다.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진 상태이므로, 혈당 변화와 생활습관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 전단계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이나 혈액검사에서 처음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어떤 검사로 당뇨 전단계를 확인할까요?검사정상.. 2026.07.13
식후혈당이 높게 나왔다면? 측정 시간과 수치 해석 방법 식후혈당이 높게 나왔다면? 측정 시간과 수치 해석 방법 식사 후 혈당을 재보니 평소보다 높게 나오면 “당뇨가 시작된 것 아닐까?” 걱정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식후혈당은 측정한 시간, 식사 내용, 운동, 수면, 스트레스, 복용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가정용 혈당계 수치 한 번만으로 당뇨병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시행하는 75g 경구당부하검사의 2시간 혈당 기준과, 평소 식사 뒤 집에서 잰 혈당은 같은 검사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식후혈당은 언제 재야 할까요?식후혈당을 비교할 때는 매번 비슷한 시점에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보통 식사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1시간 또는 2시간 뒤에 측정할 수 있으며, 개인의 치료 목표에 따라 의료진이 특정 시점을 정해줄 수 있습니다.측정 시점확인할 수 있는 내용식사 전식사 전 기본 혈당과 약물 효과를 확인할 수 .. 2026.07.13
당뇨병은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고혈당 증상과 검사 시점 당뇨병은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고혈당 증상과 검사 시점 물을 자주 마시거나 소변이 늘고, 이유 없이 체중이 줄면 당뇨병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하지만 특히 제2형 당뇨병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본인이 변화를 느끼지 못한 채 건강검진에서 처음 발견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당뇨병은 증상 개수를 세어 판단하는 질환이 아니라 증상과 위험요인을 참고하고 혈당검사로 확인하는 질환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당뇨병은 증상이 없어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모두 갈증이나 잦은 소변 같은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특히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는 경우에는 몸이 변화에 적응하면서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아무 증상도 없으니 당뇨는 아닐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혈당이 높을 ..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