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건강검진·검사결과10 건강검진 신장 수치 이상, 크레아티닌·eGFR·단백뇨 확인 방법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크레아티닌이 높거나 eGFR이 낮고,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확인되면 신장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장 상태는 한 가지 숫자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크레아티닌, eGFR, 소변 단백 또는 알부민, 이전 검사와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탈수, 발열·감염, 격한 운동, 일부 약물처럼 일시적으로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건강검진에서 신장 관련 수치가 이상하게 나왔을 때 결과표를 어떤 순서로 확인하고, 언제 재검사나 진료가 필요한지 정리하겠습니다.먼저 결과표에서 이 3가지를 확인하세요검사무엇을 보나요?확인할 점크레아티닌신장을 통해 배출되는 노폐물의 혈중 농도이전 검사보다 갑자기 상승했는지 확인합니다.eG.. 2026.07.15 당뇨 전단계란? 공복혈당·당화혈색소 기준과 재검사 시점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00mg/dL을 넘었거나 당화혈색소가 5.7% 이상이라는 결과를 보면 “당뇨병인가?”라는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수치는 바로 당뇨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당뇨 전단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당뇨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당뇨 전단계는 어떤 상태일까요?당뇨 전단계는 정상 혈당과 당뇨병 사이에 있는 상태입니다.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진 상태이므로, 혈당 변화와 생활습관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 전단계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이나 혈액검사에서 처음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어떤 검사로 당뇨 전단계를 확인할까요?검사정상.. 2026.07.13 식후혈당이 높게 나왔다면? 측정 시간과 수치 해석 방법 식사 후 혈당을 재보니 평소보다 높게 나오면 “당뇨가 시작된 것 아닐까?” 걱정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식후혈당은 측정한 시간, 식사 내용, 운동, 수면, 스트레스, 복용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가정용 혈당계 수치 한 번만으로 당뇨병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시행하는 75g 경구당부하검사의 2시간 혈당 기준과, 평소 식사 뒤 집에서 잰 혈당은 같은 검사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식후혈당은 언제 재야 할까요?식후혈당을 비교할 때는 매번 비슷한 시점에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보통 식사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1시간 또는 2시간 뒤에 측정할 수 있으며, 개인의 치료 목표에 따라 의료진이 특정 시점을 정해줄 수 있습니다.측정 시점확인할 수 있는 내용식사 전식사 전 기본 혈당과 약물 효과를 확인할 수 .. 2026.07.13 당화혈색소 결과가 실제 혈당과 다를 수 있는 경우, 검사 해석과 확인 방법 당화혈색소(HbA1c)는 최근 수개월 동안의 전반적인 혈당 상태를 확인하는 데 널리 사용하는 검사입니다.하지만 당화혈색소가 모든 사람에게 실제 혈당 상태를 똑같이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혈구의 수명이나 헤모글로빈 상태에 영향을 주는 질환, 최근 출혈·수혈 등이 있으면 실제 혈당과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당화혈색소 결과가 예상과 크게 다르다면 숫자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공복혈당·자가혈당과 개인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당화혈색소는 무엇을 보여주는 검사인가요?혈액 속 포도당은 적혈구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합니다.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될수록 포도당이 결합된 헤모글로빈의 비율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이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 당화혈색소입니다. 당화혈색소는 검사 .. 2026.07.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