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44 건강검진 신장 수치 이상, 크레아티닌·eGFR·단백뇨 확인 방법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크레아티닌이 높거나 eGFR이 낮고,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확인되면 신장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장 상태는 한 가지 숫자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크레아티닌, eGFR, 소변 단백 또는 알부민, 이전 검사와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탈수, 발열·감염, 격한 운동, 일부 약물처럼 일시적으로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건강검진에서 신장 관련 수치가 이상하게 나왔을 때 결과표를 어떤 순서로 확인하고, 언제 재검사나 진료가 필요한지 정리하겠습니다.먼저 결과표에서 이 3가지를 확인하세요검사무엇을 보나요?확인할 점크레아티닌신장을 통해 배출되는 노폐물의 혈중 농도이전 검사보다 갑자기 상승했는지 확인합니다.eG.. 2026.07.15 짠 음식 먹고 붓는다면? 일시적 부종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 국물이나 외식처럼 짠 음식을 먹은 다음 날 얼굴이나 손·발이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이 일시적으로 수분을 더 붙잡으면서 붓기와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하지만 부종이 계속되거나 반복되고, 한쪽 다리만 붓거나 숨이 차고, 소변 이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염분 문제로만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부종의 양상을 확인하세요상황확인할 점짠 음식 다음 날 양쪽 얼굴·손·발이 약간 붓고 점차 좋아짐일시적인 수분 저류 가능성이 있습니다.부종이 계속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짐원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고 아픔정맥혈전증 등 다른 원인을 빠르게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양쪽 다리 부종과 숨참이 함께 있음심장·신장 등 전신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부종과 거품뇨·혈뇨.. 2026.07.15 지방간 진단 후 확인할 것, 간수치·섬유화 위험과 생활관리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 있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간이 많이 나빠진 것은 아닌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지방간은 증상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고, 간수치·복부 초음파·혈소판·당뇨·비만·고혈압·이상지질혈증·음주 여부와 간섬유화 위험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간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지방간이나 간섬유화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지방간 진단 후 먼저 확인하세요확인할 항목왜 확인할까요?AST·ALT·GGT 등 간수치간세포 손상이나 음주·약물 등의 영향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혈소판간섬유화 위험 평가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복부 초음파간의 지방 침착과 다른 구조적 이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혈당·당화혈색소당뇨와 대사 위험을 함께 확인합니다.혈압·지질·허리둘레대사증후군과 심혈관 위험을 함.. 2026.07.14 폭염 속 어지럼증, 가슴통증·의식저하가 있으면 119가 필요한 이유 폭염 속에서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면 먼저 더위나 탈수를 떠올리기 쉽습니다.실제로 열탈진에서는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심한 피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운 환경에서도 가슴 통증·호흡곤란·의식 저하·실신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심장질환이나 열사병 같은 응급상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중요한 것은 집에서 “열사병인지 심근경색인지” 완벽하게 구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응급 신호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먼저 이 순서로 행동하세요활동을 멈추고 그늘이나 냉방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의식, 호흡, 가슴 통증 여부를 확인합니다.의식 저하·실신·심한 가슴 통증·호흡곤란이 있으면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열사병이 의심되면 구급대가 올 때까지 몸을 빠르게 식힙니다.환자가 .. 2026.07.14 당뇨 전단계란? 공복혈당·당화혈색소 기준과 재검사 시점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00mg/dL을 넘었거나 당화혈색소가 5.7% 이상이라는 결과를 보면 “당뇨병인가?”라는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수치는 바로 당뇨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당뇨 전단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당뇨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당뇨 전단계는 어떤 상태일까요?당뇨 전단계는 정상 혈당과 당뇨병 사이에 있는 상태입니다.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진 상태이므로, 혈당 변화와 생활습관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 전단계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이나 혈액검사에서 처음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어떤 검사로 당뇨 전단계를 확인할까요?검사정상.. 2026.07.13 식후혈당이 높게 나왔다면? 측정 시간과 수치 해석 방법 식사 후 혈당을 재보니 평소보다 높게 나오면 “당뇨가 시작된 것 아닐까?” 걱정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식후혈당은 측정한 시간, 식사 내용, 운동, 수면, 스트레스, 복용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가정용 혈당계 수치 한 번만으로 당뇨병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시행하는 75g 경구당부하검사의 2시간 혈당 기준과, 평소 식사 뒤 집에서 잰 혈당은 같은 검사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식후혈당은 언제 재야 할까요?식후혈당을 비교할 때는 매번 비슷한 시점에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보통 식사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1시간 또는 2시간 뒤에 측정할 수 있으며, 개인의 치료 목표에 따라 의료진이 특정 시점을 정해줄 수 있습니다.측정 시점확인할 수 있는 내용식사 전식사 전 기본 혈당과 약물 효과를 확인할 수 .. 2026.07.13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