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44

혈변이 보인다면? 치질과 다른 원인, 진료가 필요한 경우 혈변이 보인다면? 치질과 다른 원인, 진료가 필요한 경우 화장지에 선홍색 피가 묻거나 변기에 피가 보이면 가장 먼저 치질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치질은 혈변의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피의 색깔만으로 치질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치열, 대장염, 게실 출혈, 대장용종, 대장암·직장암 등에서도 출혈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혈변이 생겼다면 피의 색만 보기보다 출혈이 반복되는지, 배변 습관이 달라졌는지, 복통·빈혈·체중 감소가 있는지, 나이와 가족력은 어떤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혈변이 보였다면 먼저 확인하세요확인할 내용왜 확인할까요?피의 양소량인지, 변기가 붉어질 정도로 많은 출혈인지 확인합니다.반복 여부한 번으로 끝났는지 반복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배변 변화최근 변비·설사·배변 횟수·잔변감 등의 변화가 지속되는지 봅니다.동반 증상.. 2026.07.31
쉰 목소리가 계속된다면? 흔한 원인과 이비인후과 진료 시점 쉰 목소리가 계속된다면? 흔한 원인과 이비인후과 진료 시점 감기는 나은 것 같은데 목소리만 계속 쉬어 있으면 원인이 무엇인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쉰 목소리는 감기 뒤의 급성 후두염이나 목소리 과사용처럼 비교적 흔한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성대결절·폴립, 역류와 관련된 후두 자극, 성대 움직임 이상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쉰 목소리가 있다고 곧바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목소리가 수주 동안 회복되지 않거나 점점 나빠지고, 목의 덩이·삼키기 어려움·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쉰 목소리가 생겼다면 먼저 확인하세요확인할 내용확인하는 이유시작 시점갑자기 시작됐는지, 수주 동안 지속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회복 여부처음보다 조금씩 좋아지는지 또는 그대로이거나 악화되는지 봅니다.감기·기침.. 2026.07.30
골다공증 골밀도검사, 검사 대상과 결과·골절 예방 방법 골다공증 골밀도검사, 검사 대상과 결과·골절 예방 방법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는 동안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허리나 무릎이 아픈지를 기준으로 골다공증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부에서는 가벼운 낙상이나 충격 뒤 골절이 발생하고 나서야 뼈가 약해진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따라서 나이, 폐경 여부, 과거 골절, 복용 중인 약, 저체중과 같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골밀도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골밀도검사를 고려할 때 확인할 내용확인 항목확인하는 이유나이와 폐경 여부연령 증가와 폐경은 골밀도와 골절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과거 골절가벼운 충격이나 낙상으로 골절된 적이 있다면 뼈 건강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복용 중인 약일부 약물은 장기간 사용할 때 골손실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체중과 생활습관저체중.. 2026.07.30
신장 건강 생활관리, 수분·염분·진통제와 혈압·혈당 점검 신장 건강 생활관리, 수분·염분·진통제와 혈압·혈당 점검 신장은 노폐물과 여분의 수분을 배출하고 전해질과 체액 균형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신장 건강을 위해 특별한 음식이나 영양제를 먼저 찾기보다 수분 섭취, 짠 음식, 진통제 사용, 혈압과 혈당, 정기적인 검사 결과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이미 만성콩팥병이나 심부전 등으로 수분·염분·단백질 섭취에 대한 별도 지침을 받은 사람은 일반적인 생활관리보다 담당 의료진의 계획을 우선해야 합니다.일상에서는 이 다섯 가지부터 확인하세요확인할 항목확인하는 이유수분탈수와 과도한 수분 섭취를 모두 피하고 개인 상태에 맞게 섭취합니다.염분짠 식사는 혈압과 체액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약물일부 진통소염제는 특정 상황에서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혈압·혈당고혈압과 당뇨병은 만성콩팥병.. 2026.07.29
더운 날 소변량이 줄었다면? 탈수와 진료가 필요한 경우 구분하기 더운 날 소변량이 줄었다면? 탈수와 진료가 필요한 경우 구분하기 더운 날 야외에서 오래 있었거나 땀을 많이 흘린 뒤 소변량이 평소보다 줄었다면 먼저 탈수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우리 몸은 수분을 보존하기 위해 소변량을 줄이고, 소변도 평소보다 진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시원한 곳에서 쉬고 수분을 보충한 뒤에도 소변이 계속 매우 적거나 혈뇨, 콜라색 소변, 심한 옆구리 통증, 부종 같은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더위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더운 날에는 왜 소변량이 줄어들까요?기온이 높아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배출합니다. 땀으로 잃은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지 못하면 혈액량이 감소하고 신장으로 가는 혈류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몸은 수분을 보존하기 위해 소변을 적게 만들게 됩니다.가벼운 탈수에서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 2026.07.29
당뇨 전단계 생활관리, 식후 걷기부터 식사·운동 계획까지 당뇨 전단계 생활관리, 식후 걷기부터 식사·운동 계획까지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가 높게 나와 당뇨 전단계라는 설명을 들었다면 가장 궁금한 것은 “그래서 오늘부터 무엇을 바꿔야 하나?”일 수 있습니다.당뇨 전단계의 기준부터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글을 먼저 참고하세요.당뇨 전단계란? 공복혈당·당화혈색소 기준과 재검사 시점처음부터 모든 것을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식사, 운동, 수면, 체중을 한꺼번에 완벽하게 바꾸려고 하면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처음에는 아래 두 가지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식후 10분 정도 가볍게 걷기단 음료와 반복되는 야식 줄이기익숙해지면 식사 구성과 주간 운동량을 조금씩 조정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식후에는 10분 정도 움직여 보세요식사를 마친 뒤 바로 소파에 눕거나 오래 앉아 있기보다 무리가 없는 속도로 10분 정도 걷는 습관을 .. 2026.07.28